오늘 아침에 DC 인사이드에서 우연히 충격적인 기사를 접했다. 처음에 자극적인 제목만 봤을 때는 낚시인 줄 알았다. 아니면 해외토픽 정도로 생각했다. 90년대 중반 PC통신 시절 돌아다니던 소위 야설에서나 등장할만한 소재가, 설마 현실에서 일어났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로 일어났다.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오후에 다시 컴퓨터를 켜보니 사태가 심각하게 흘러감을 느낄 수 있었다. 바로 해당 여교사의 신상 정보가 인터넷 상에 여기저기 공개된 것. 실명 뿐 아니라 싸이월드 사진첩을 통해 그녀의 사진도 공개되었고 심지어 남편 분의 직업까지 찾아내는 등 일부 네티즌들의 폭력성은 극악에 치달았다.

사실 매번 이슈가 터질 때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한 개인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부 네티즌들의 행태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그들만의 잘못일까? 적어도 이번 사태를 보며 느낀 점은 결코 네티즌들의 잘못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녀의 신상이 털리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해준 것은 바로 인터넷 기자들이다. 지금도 포털에서 30대 여교사로 검색해보면 실시간으로 보도가 쏟아진다. 물론 한결같이 내용은 다 똑같다. 평소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름의 수많은 언론에서 최대한 자극적인 제목을 선정해 똑같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자극적인 사진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뭐 어차피 이슈화 되었고 남들도 다들 보도하니 너도나도 보도해보자는 태도에 대해서는 아무 말 하지 않겠다. 하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을 자꾸 기사에 포함시켰던 이유는 무엇인가? 마치 홍OO씨의 아들 O길동군 처럼 누가 봐도 한번에 찾아볼 수 있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

- 서울 화곡동 소재 모 중학교
- 기간제 교사
- 3학년 담임
- 그녀의 나이

네티즌들은 이 정보만을 가지고 금방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미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는 다운된 상태이고 그녀 역시 미니홈피를 탈퇴한 상태이다.

기자 양반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 사람들이 왜 인터넷 언론을 찌라시라 부르는지, 요즘 기자는 개나소나 다 한다고 표현하는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예전에 모 언론의 기자가 디씨 코갤을 눈팅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냥 웃어 넘겼다. 사실 인터넷 상의 모든 이슈는 디씨에서 출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디씨에서 한창 이슈화 되었던 (떡밥이라 부름) 내용이 한참 뒤에야 인터넷 기사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이를 뒷북이라 부른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 딱 디씨 수준인 듯 하다.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정말 기자들이 디씨를 눈팅하고 있다는 정황이 보인다. 기자의 보도윤리 따위는 이미 개나 줘버린지 오래인 듯 하다. 디씨의 표현에 따르자면 인터넷 기자들 역시 너도나도 잉여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인터넷 이슈라는 것이 그렇다. 어차피 며칠 지나면 잠잠해진다. 그리고 몇달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지워진다. 나중에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나게 된다 해도 처음의 임팩트가 너무 컸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른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웠던 역치가 생각난다. 그래서 인터넷 기자들은 오늘도 말초신경을 자극할만한 더 강력한 소재들을 찾아서 인터넷 공간을 헤매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물론 해당 여교사가 잘못했다. 교사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 자신보다 20세 연하의 중학생과 관계를 가졌다면 지금처럼 크게 문제시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사이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한다. 교사에겐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네티즌들의 처벌은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뒤에는 인터넷 찌라시 기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잘못은 일부 네티즌들에게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들을 충동질하고 그들에게 먹이를 준 것은 바로 기자들이다. 따라서 기자들 역시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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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좀 있으면 장가간다
    2010.10.19 01:55 신고

    여교사 이력보니까..영어교사이고 그러면 어학연수는 뭐 당연히 다녀왔을것이고,15세 제자하고
    섹스 할정도로 오픈마인드면..원래 걸레기질이 다분한 여자였을 확률이 높을것 같은데.

    외국인하고 관계도 좀 있었을것이고...다른나라 같으면 투석형에 처해질 여자인데..
    하긴 돌이 아깝다...이번 기회에 남편은 마누라한테 10원한장 안주고 오히려 여자한테
    위자료 잔뜩뜯어서 재혼하면 되겠네요...근데 애들은 무슨죄인가?
    걸레같은 에미 때문에 애들이 받을 충격은.그게 좀 안타깝다...
    남편이야 뭐 마누라 돈 뜯어서 재혼하면 되지만..

    • ㅋㅋ
      2010.10.19 0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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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새끼들 글을 보면 기자놈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된다.. 무슨 생각으로 기사를 쓰는건지...

    • ㅋㅋ
      2010.10.19 02:08 신고
      수정 및 삭제

      이런 새끼들 글을 보면 기자놈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된다.. 무슨 생각으로 기사를 쓰는건지...

  3. 사이비기자가
    2010.10.19 01:56 신고

    요즘 개나소나 기자들이죠 썩어빠진 기자 인터넷 기자가 기지입니까 개나소나하는것.
    아무나 하는 것이 기자에요 기자 별볼일 있습니까 지방에는 더합니다 인터넷 사이비 기자
    이런것들 단속왜 않하는건지 이런애들 단속한다고 언론 탄압한다고 누가 합니까.
    한번 싹쓸이 해야지 기자들 정신차리죠 중앙지 수도권 일부 2-3개 신문사 제외하고는 그것이 신문입니까
    무식자들도 기자합니다 공갈치는것 잘하면 기자로 많이 채용하죠 왜냐면 돈을잘 뜯어내니까

  4. 사이비기자가
    2010.10.19 01:56 신고

    요즘 개나소나 기자들이죠 썩어빠진 기자 인터넷 기자가 기지입니까 개나소나하는것.
    아무나 하는 것이 기자에요 기자 별볼일 있습니까 지방에는 더합니다 인터넷 사이비 기자
    이런것들 단속왜 않하는건지 이런애들 단속한다고 언론 탄압한다고 누가 합니까.
    한번 싹쓸이 해야지 기자들 정신차리죠 중앙지 수도권 일부 2-3개 신문사 제외하고는 그것이 신문입니까
    무식자들도 기자합니다 공갈치는것 잘하면 기자로 많이 채용하죠 왜냐면 돈을잘 뜯어내니까


  5. 2010.10.19 02:49 신고

    갑자기 얼마전에 본 글이 생각나네요..

    철수: 엄마엄마 난 커서 기자가 될래요.
    엄마: 왜?
    철수: 날로 먹잖아요^_^

  6. BlogIcon 러브칸예{
    2010.10.19 03:39 신고

    굳이 학생이랑 섹스한 사실말고도 남편한테도 아이한테도 씻지못할 충격을준 미친년이지요..이정도도 저는 가볍다고 생각하는데요? 딴나라같았으면 신상공개는 커녕 처벌까지도 가능하답니다... 오히려 인터넷이라는 한계때문에 신상공개정도 밖에 못하는걸 다행이라고 알아야죠..

  7. 이봐
    2010.10.19 04:04 신고

    글의 전반적인 내용은 공감이가. 근데 마지막에 일반인 여성이 20살어린 남자애랑 성관계한것은 크게 문제가되지 않을수있다? 과연 성별을 바꿔서도 그렇게 생각할까?
    이번일도 법적인 처벌기준이 없어서 처벌을 못한다고 발표가되었을때 과연 남자교사가 여중생이랑 그런거였으면? 과연 여론이 지금처럼 가만히 있었을까?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그교사 어떻게든 족쳤을껄?
    그리고 그런교사 신상을 파헤쳐준 디시애들한테 오히려 대단하단 여론이 형성됐을껄? 반대편에선 그래도 사생활인데 주의하자는정도의 글만 올라오고.
    여자가 하면 한번쯤 실수고 남자가 하면 찢어죽일 상놈이되는게 이 x같은 한국여자들의 기본발상이지.

    • BlogIcon 러브칸예
      2010.10.19 0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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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남자지만, 성별에 의한 이런식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남자교사든 여자교사든 둘다 도덕적, 도의적으로 엄청난 잘못한거에 대해 엄청난 몰매를 맞을껀 뻔하다 봅니다..

  8. BlogIcon 러브칸예
    2010.10.19 04:08 신고

    이정도의 대가도 각오하지 못하면서 아들뻘되는 애랑 섹스를 하셨는지? ㅋ생각해보닌까 노트온스캔들이라는 외국영화랑 완전 케이스가 딱들어맞는듯.... 주인공인 여자선생은 마지막에 그여자 집으로 온갖 기자들이 찾아오고 가족도 친구도 모든걸 잃고 감옥에 가게 되죠...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는데 이게 현실이 될 줄이야...보닌까 사건이 일어난 **중학교가 그리 멀지 않더군요,..우리의 여자선생은 그냥 집에 있는게 낳을듯하네요

  9. ㅉㅉ
    2010.10.19 04:43 신고

    산으로 가는 리플달 연방 달고 계시는구만

    누가 그 여선생이 잘했다고 하나??

    이글에서 말하고자하는건 무분별하게 파헤쳐지는 개인신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지..

    그런 일했으면 그정도 댓가를 받아야한다?? 그거 누가 정했는데??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이전에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기자들의 찌라시질과 넷상에서의 단체쓰레기질이 계속되면 결국에 재갈을 물리게되는건 우리들이란 말이야...


    한심짓거리 좀 적당히 하란거다..

    비도덕을 마구잡이로 제멋대로 그리고 격와 형식없이 처벌하는건 옳은게 아니란다.

    • adsfa
      2010.10.19 0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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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ㅋㅋ 논점 파악 못하는 띨띨이들이 좀 많은듯ㅋㅋ 신상정보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럼 전자발찌 사건은?" 이딴 헛소리나 하고 ㅋㅋ 이 글의 논점은 누가 잘했고 잘못했나가 아닌데 ㅋㅋ 그리고 신상정보에 대해 너무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ㅋ

    • 이보세요
      2010.10.19 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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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엣 두분 이해력이 좀 없으시네
      마냥 산으로 가는 글이라고 우길게 아닐텐데
      논점파악을 못하는게 아니라
      논점자체가 잘못 정해져서 올려진 글이라는것 지적하는거다

      외국은 이미 동일 사건에 8년,10년형을 주고 얼굴공개까지 해버리는데
      신상공개 잘잘못 논하는게 그다지 의미가 있느냐 이뜻이다
      되려 처벌안받는게 더큰 문제 아닌가?
      이글 자체야 말로 논점이 약한 글인데
      물론 대한민국 법에선 무죄라는데, 법도 아닌 네티즌들이
      마음대로 응징할수 있는 권리는 없는것은 정말이지 맞다
      흉악 연쇄살인범 권리타령하는 인간들도 있는 마당에 그쪽들 말도 마냥 틀린말은 아니지만

    • adsfa
      2010.10.19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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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세요 님..
      글쓴이의 논점이 뭔지 파악이 안되십니까??
      아까 댓글몇개 달아드렸더니 그것도 삭제하셨네...
      여교사의 처벌에 대한 논점은 따로 거론되야 하는거고
      글쓴이의 요지는 그것과는 별개로 법원에서 내려져야 할 판결인 개인정보공개에 대한 것을 일개기자들이나 권한없는 네티즌들이 멋대로 퍼뜨리는 작태에 대한 지적인데..
      님이야말로 이해력이 없으신듯...ㅡㅡ;
      그리고 님은 자꾸 외국 운운 하고 하시는데 외국법에 대해 뭐 티끌만큼이라도 아시는지?? ㅋㅋ
      외국에선 얼굴공개 한다고 말 하셨는데 그건 정부차원에서 하는거지 우리처럼 권한없는 일개기자나 네티즌들이 말 그대로 법적권한 없이 멋대로 해야한다는걸 뜻하는게 아님.. 이해되나요?? 님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우리나라도 법적으로 정보공개법이 존재하지만 그건 강간이나 13세 미만과의 성관계에 적용되는거지 이 사건은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 그게 불만이라면 입법문제로 거론을 해야 하는거고...지금 이 글의 논점은 입법쪽이 아니라 법적권한없이 멋대로 정보를 퍼뜨리는 작태를 지적하는거임...ㅇㅋ?? 이해되셨음??

    • adsfa
      2010.10.19 11:02 신고
      수정 및 삭제

      그리고 이보세요님...
      님이 자꾸 개인적인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서 이 사건을 판단하시려고 하시는데 이 사건은 강박에 의해서 이루어진게 아니니만큼 님이 오바하실 정도로 "중범죄도 아니며" 다만 우리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안일뿐이지 이를 강간이상으로 받아들일 문제는 아니고...또한 사회적 파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게 아닌" 만큼 이 사건의 처벌은 당사자들 문제로 끝나야지 우리가 도덕적 잣대로써 개입할 꺼리가 아닙니다...

    • adsfa
      2010.10.19 11:14 신고
      수정 및 삭제

      이보세요님...;; ㅋㅋ가 짜증나게 해드렸다면 우선 사과 드리구요
      하지만 제가 볼땐 님이 좀 답답하네요..
      법을 조금이라도 배워보셨다면
      정보공개법에 대해 아실텐데요 ㅡㅡ
      우리나란 법망이 전혀 안 되어 있는게 아니라 그 법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서 이 사건 적용이 안되는 겁니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죠..
      그리고 님이 말씀하셨듯 -->
      "18세가 기준인 나라가 있을정도로"
      네, 이렇듯 미성년자에 대한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며 그에 대한 처벌 또한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절대 미성년자문제에 있어서 처벌이 약한 나라는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처벌이란 그냥 넘어가지 않는 다는 말이지 형량을 말하는게 아니니 또 오해하고 엉뚱한 말 하지 말아주세요...형량 문제에 있어선 저또한 불만이 좀 있으니...(외국 8~10년 운운 하셨는데 우리나란 강간조차 3년이하입니다..이 사건에 있어서 엄격한 형벌을 기대할순 없겠죠)
      그리고 이 사건은 형벌을 주지 않는게 아니라 못 주는 겁니다...왜?? 여교사와 13세 이상 남제자 사이의 관계에 대해선 법이 제정되어 있질 않으니까요...제가 아까전에 얘기했던 유사사건이란 -- 님이 잘못 알아들은 남선생,여제자가 아니라 이 사건 이후로 이를 모방해서 쏟아질 가능성이 있는 여선생,남제자를 두고 말한겁니다.. 그에 대비해서 법을 제정해야 하는건 물론이지만 남선생,여제자에 비해 법이 완화되는게 뻔하다는건
      남선생과 달리 여선생이 완력을 이용해서 강압적으로 하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말해드렸으면 이해가 가시려나...

    • adsfa
      2010.10.19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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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의의 사도 오버스럽게 잘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나선거 아닙니까? 옹호하거나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법이 잘되어있어도 그랬겠나요? 법의 처분을 기다렸겠지"
      이거야 말로 님 생각이구요.. 애초에 개인 신상이 왜 털렸는지 모르시나 본데 디씨라는 곳에서 호기심으로 기사들을 참조로 해서 네티즌들이 턴겁니다.. 절대 처벌을 가하기 위해 시작된 일이 아니고.. 글쓴이 님은 그렇게 빌미를 제공한 기사들 그걸 지적하는거구요...
      애초에 개인적인 주장을 우겨대시는건 그쪽이 아닐런지... 처벌이 약한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처벌관련주제에 가셔서 대화를 하시면 되는거고 여긴 처벌과 별개로 일개 권한 없는 인간들이 퍼뜨리는 신상문제에 관해 시작된 논점이니 여기서 자꾸 엉뚱한 소리 하시면 님만 난독증 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13세로 기준이 가장 낮다고 하셨는데-- 여교사 남제자 관련 법이 없어서 굳이 적용시키다 보니 그걸 적용시킨겁니다.. 반대로 남교사 여제자는 법으로 제정되어 있으며 이를 두고 지금 논쟁이 시작된거구요... 님 제발 주관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객관화를 시켜보시길 바랍니다.. 정보공개 반대하는 사람 아무도 여교사 두둔하지 않았는데 님만 혼자 확대 해석 해서 오바하시는걸로 보이시네요...ㅠㅠ

    • adsfa
      2010.10.19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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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처벌과 형량문제의 차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엄청난 차이를 ㅡㅡ;; 그걸 깨닫지 못하신다면 님은 법에 대해 비판할 자격조차 없으신거구요... 상황을 바꿔서 남교사 여제자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우리나라가 과연 남교사 여제자 관계를 그동안 처벌한적이 없었는지.. 우리나라가 처벌이 약한 나라가 절대 아니죠...다만 여교사, 남제자의 관계에 대한 법적토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는거지...
      이보세요님... 뭔가를 비판하고자 하시려면 우선 그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갖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확실한 정보 없이 하는 무작정적인 비판은 안좋은 오해받기 딱 좋습니다....

    • adsfa
      2010.10.19 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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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보세요 님 왠지 학교다니실때 국어 공부를 잘못하신거 같군요...
      A란 논점에 대해 주장하고 있는 글에서 그 논점을 벗어난 B란 주장이 나오면 틀린답인 문제..안 풀어보셨나요?? 지금 A라는 얘길 하고 있는데 님 혼자 B라는 주장을 하는 격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정보공개지 형량문제가 아닌데 어떻게 더 쉽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글의 글쓴이 어느 곳에서도 여교사의 형량이 적다라는 주장은 없습니다... 괜한 확대해석은 이제 그만~~

    • adsfa
      2010.10.19 1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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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참...ㅋㅋ
      단어 몇개 갖고 꼬투리를 잡는다고 생각하시다니...
      님이 주장하시는 거의 시초가 처벌과 형량문제의 차이에서 비롯되니까 하는 소리죠...
      어떻게 쉽게 설명을 드려야 수준에 맞춰드릴수 있으려나...
      그리고 님이 애초에 불만을 가졌던 형량문제는 이 사건에 있어서 외국처럼 8~10년을 적용 시키려면 우리나라 법 자체를 다 뜯어 고치는 수밖에 없습니다...저 또한 사형제도를 찬성하고 중범죄의 형량을 늘리는데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법이라는게 님 개인의 도덕적 기준에 맞춰서 정해지는 가벼운게 아닙니다... 정 그게 불만이시라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아고라청원이라도 받아서 뭐라도 해보시던가요.. 그리고 님이 말한 13세 미만은 애초에 기준이 아니라 형사처벌되어야 할게 법적으로 규정이 안되어 있으니까 어쩔수 없이 기준으로써 빌어온것일 뿐이지요.. 그걸 기준이라고 놓고 볼순 없는거구요... 뭔가 잘못알고 계시는듯.. 쉽게 말씀드려 남교사였으면 처벌 받을수 있다는겁니다.. 기준과 기준이 되도록 빌어온거의 차이입니다.. 기준이었다면 법을 바꿔야 바뀌게 되는거지만 빌어온거라면 법을 제정하는것만으로도 되는거니까요..

    • 이보세요
      2010.10.19 1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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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얘기는 더이상 듣고 싶지 않구요
      최초 글쓴분께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인터넷 문화의 폭력성을 지적하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려거든 좀더 합리적인 상황에서 하시길

    • adsfa
      2010.10.19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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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님...
      초등학생이랑 대화를 해도 이거보단 덜 답답하겠네요...
      반박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논점이 잘못되었든 말든, 넌 상관하지마라, 우리끼리 논점 잘못되었든 말든 그 주제로 이야기 할테니 꺼지라고 우겨대시는분 할말이 없네요" <- 넌 상관하지 마라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님의 대화법이 잘못되었다는 거죠... 님 또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반대하는건 아니라고 하신거 같은데 그럼 그에 대한 동의를 하고 다만 형벌이 아쉽다고 말씀하시면 되는겁니다... 남들 다 개인정보 문제로 얘기 하고 있는 상황에서 "왜 이런 얘길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어쩌네" 하는건 논점을 벗어난거 맞죠..
      그리고 "죄라고 생각하는거랑 죄가 아니라 생각하는 시각차부터가 문제라는것을 모르는
      처벌조차 안되는 문제가 큰 시점에서" <-- 아무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적 없구요 그렇게 말한 사람도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또한 처벌이 안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법 제정에 대한 의견을 내고 있구요... 뭐가 더 필요하십니까??

    • adsfa
      2010.10.19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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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정말 아집으로 똘똘 뭉쳐지신분 같군요...
      남의 얘기에 전혀 귀 귀울일줄 모르고 자신의 얘기만 할줄 아는...
      누군가 그랬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논쟁을 벌이느라 나름 마음이 가게 되네요..진심 그 용감성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무리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문화의 폭력성을 지적하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려거든 좀더 합리적인 상황에서 하시길" 이라고 하셨는데 사건이 벌어진 이 이상 합리적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 adsfa
      2010.10.19 12:25 신고
      수정 및 삭제

      아 진짜...님이 입법자입니까??
      님이 뭔데 자꾸 공개되어도 마땅하다고 맘대로 정하시는거죠??
      (물론 아직 우리나라엔 법적 장치 없음) <-- 13세 미만까지만 공개한다는 법을 두고 법적장치가 없다고 표현할순 없죠...
      님.. 정말이지 개인정보공개라는게 님이 생각하는거 만큼 쉽게 바꿀수 있을정도로 가벼운게 아니라니까 자꾸 주관적으로 멋대로 해석하시네...;;
      그리고 처벌을 할 수있게 법을 제정하자는 거에 관해서는 지금 곳곳에서 의견이 나오고 있다니까요...아오 답답해... 그리고 무엇보다 왜 자꾸 신상공개랑 처벌이랑 묶어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 아아... 진짜 뭘 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모르겠네 ㅋㅋ 처벌을 내리는거에 있어서 누가 이의라도 제기했나요?? 처벌은 찬성하지만 신상공개는 법적 권한 없이 맘대로 해선 안된다 이 얘길 갖고 몇번 얘기하게 만드는건지 원..

    • adsfa
      2010.10.19 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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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보니까 썼던글 수정하고 지우고 바꾸시면서 뭔가 님 주장의 타당성을 관철해보고 싶어하시는거 같은데..글쓴님이나 다른 님들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그 논점이나 파악하고 이따 다시 다시던지 하세요... 글쓴님 글의 어디에서도 여교수 잘못 없다 이런 얘기 없는데 왜 자꾸 태클을 거시는건지 ㅡㅡ 뭔가 모자란분 같기도 하고... 그 실력으로 국어 만점?? ㅋㅋㅋ 웃고 갑니다...

    • adsfa
      2010.10.19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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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봤는데요?? ㅋㅋ 누군지 이름이라도 알려주시죠..ㅋ 그렇게 말하시면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ㅋㅋ 아동성범죄자인지 청소년성범죄자인지 가서 확인좀 해보고 싶네요.. 제대로 알려주시죠.. 그리고 미국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시는데 주마다 법이 다 같은건 아닙니다.. 무식하신님아 ㅋㅋ 그리고 미국 말고 또 어디가 그러던가요?? 영국에 아동성학대자 여성은 저도 본거 같긴한데 청소년이 아니라 아동이잖아요.. 합의도 아니고

    • 웅컁컁
      2010.10.19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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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세요인지 뭔지 답없네 -_-;;

    • adsfa
      2010.10.19 1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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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벌과 동시에 신상공개도 하는데 <-- 자꾸 확고하게 말씀하시는 데 대체 어느나라에서 그러던가요?? (오해하실까봐 수정하는데 님을 몰아세우는게 아니라 정말 알고싶어서 묻는겁니다..)
      물론 형벌을 강하게 주는건 알고 있고 아동성범죄자들에 대해선 신상공개 하는 나라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청소년과 합의하에 하는 성관계"까지 신상공개하는 나라 어디어디인지 말씀이라도 해주시죠... 저도 외국법은 잘 모르는데 님은 참 잘 아시나 보네요..ㅋㅋ 기자들이 퍼뜨린거 말고 정부에서 공개한거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쉽게 설명 드리자면 기자들이 실명이나 사진 공개한거 말고 정부에서 그 사람 사는 위치, 기타 등등을 공개한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10. eoaks
    2010.10.19 05:28 신고

    대만에서 똑같은 일이 두달전....

    36세 초딩 여교사와 15세 중딩과 그짓을 했는데

    그짓을 해서 좋았다는 문자를 중딩한테 보냈는데 중딩엄마가 발견해서 신고

    둘이 합의해서 했지만 대만은 16세이하랑 그짓하면 법적처벌...그래서 여교사는 8개월 징역형....

    하지만 둘다 못헤어진다고 했다네요.

    같은사건 다른 판결....참나...

  11. kobe24
    2010.10.19 06:12 신고

    존경하는 스누피님!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엔 사회적인 이슈도 가끔 다뤄주시네용^^ 한가지 드릴 말씀은 스누피님의 블로그도 이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대형 홈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적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IT관련 정보와 같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사회문제에 대한 사견을 인터넷에 올릴 땐 꼭 법률적인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일단 제가보기엔 현재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요~ ^^ㅋ 생각이 깊으신 분이니 이미 잘 알고계실거라 믿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냉큼 한글자 적어보았습니다.. ('ㅡ')/

  12. 미물의 관점에서 보시라
    2010.10.19 07:16 신고

    교사라 문제가 된다? 선생이란 작자들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 군요.
    선생=노동자 더도 덜도 아니란 걸 명심하시길.
    앞으로 이 자들이 떠드는 전인교육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 운운 하지 맙시다!!! 여러분
    공부는 학원에서! 놀이는 학교에서! 선생은 친구다!

  13. BlogIcon 체리블로거
    2010.10.19 07:34 신고

    여교사가 잘못한 건 사실이지요.
    이 글에서도 "여교사가 잘했다" 하는 것이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듯...
    원래 기자들이라는게 그렇습니다.
    요즘 기자의 필수 조건은 "트위터 다니기" "미니홈피 답사하기" "디씨 순회하기" 이지요.
    사실... 그냥 디씨나 트위터 안에서 그 곳을 다니는 사람들만 보고 끝날 문제를 기자들이
    공개적으로 꺼냄으로 문제를 크게 만들고 있죠,

    자신들은 뒤에서 수입을 챙기는데 정신이 없구요.
    아마 클릭수가 올라가고 조회수가 올라가면 대상 연예인 (혹은 이 경우에는 일반인) 이 욕먹던지 말던지
    기분좋게 웃고 있을 것에요. 답들이 없는 기자들이니까요..

    잘 봤습니다.

  14. BlogIcon 열정 2.0
    2010.10.19 08:11 신고

    정말 문제입니다. 요즘 인터넷 언론들... 무슨 여론 충동하는 집단도 아니고 말이죠..

    에휴.. 저러다 모두 관심 꺼버리면 어떻게 될런지.. 휴.

  15. 지나가다
    2010.10.19 08:17 신고

    기자도 문제지만 DC 거기도 정말 문제 많네요. 단지 영웅심인지 아니면 자기과시욕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보면 정도가 지나치더군요.

  16. 라피나
    2010.10.19 08:25 신고

    요즘 기자야 받아쓰기 소설쓰기 퍼오기 이거 3개면 기자할수있죠..

  17. 아이구~
    2010.10.19 10:01 신고

    기사를 쓰는데 기본적인 정보를 같이 쓰는건 그 기사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필수요건인데... 그걸 쓰지말라고 하면.. 그냥 언제, 어디서, 모씨가 이런이런 짓을 했다고만 해야하는건가요? 이건 그냥 일간지 사회면 귀퉁이에 한줄 실리는 정도인데... 이 사건이 그정도 밖에 안되나요??

  18. 웃기고 있네
    2010.10.19 10:49 신고

    남교사였으면 이딴 반응이 나올까나? ㅋㅋ

  19. 음..
    2010.10.19 11:42 신고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교사면 당장 법적 처벌 받았겠지, 저런 건 꼭 여자만 유리하더라, 역차별이다 등등..

    제가 보기엔 성범죄자들의 형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만 봐도
    우리나라 법이 여자한테 유리한 법이라는 건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사실상 저 교사는 선생 노릇을
    두번 다시 할 수 없을 거고, 거의 평생 따가운 시선을 받으면서 살 거고,
    본인의 남편, 자식에게도 정말 부끄러운 아내, 엄마로 살 거 아닌가요?
    누가 봐도 도덕적으로 질타받아야 마땅한 행동을 한 거죠.

    하지만, 언론에는 안 나와서 그렇지 남교사들 중에서도
    여학생들에게 함부로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걸로 압니다.
    그래도 아무런 불이익도 받지 않죠.
    이 참에 동등한 법으로 개정하여 선생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아예 자격을 박탈해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 중학생, 선생 둘 다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역차별 운운하는 사람들도 보기 싫은 건 마찬가지.

    • 푸하하
      2010.10.19 1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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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역차별은 무슨 역차별입니까
      남교사가 이런일 저지르고 이렇게 매타작 맞고
      얼굴 까발려지는 것 본 적도 없습니다.
      대부분 이런 비슷한 일 저지른 남자들은
      은근슬쩍 조용히 빠져나가서 잘 삽니다.
      여자에 비하면 이혼 당할 확률도 낮구요.

      이 일이 남교사에 의한 일이었다면 이렇게
      이슈화 됐을까요?

    • adsfa
      2010.10.19 1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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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애초에 남자네티즌들의 호기심에서 비롯된 신상공개니까요..;; 같은 남자인 남교사 신상을 캐낼 애들은 당연히 없겠죠...ㅎㅎ 저또한 님들 말씀대로 역차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법은 얼마전 장애인강간 사건만 봐도 알수 있듯이 여자들한테 오히려 불리할 수 있죠... 제발 형량을 늘리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 그렇지요
      2010.10.19 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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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루어지는 폭력을
      사회정의라고 포장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디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신상털기의
      성지라고들 하고 찌라시 기자들이 거기 눈팅하면서
      글 쓴다던데 사회적 정의 운운하시는 분들이
      거기가서 컬쳐쇼크 좀 받고 정신 좀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 20.
      2010.10.19 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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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여교사의 신상공개가 경찰에 의해 공개된건지
      아니면 기자 또는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건지 그게 중요한거겠죠. 여교사는 분명히 잘못을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호기심에 의해 남의 신상을 캐는것 역시도 잘못일겁니다. 가해자 인권을 따지는게 아니라 남의 신상을 캐서 쉽게 마녀사냥 해버리는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저는 너무나도 무섭네요.

    • adsfa
      2010.10.19 1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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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0.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꾸 이 글의 논점을 벗어나는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답답하네요 ㅋ

    • zz
      2010.10.19 1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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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a 니글은 퍽이나 논점이 있냐
      20.님 말은 공감이 가지만
      넌 개소리

    • adsfa
      2010.10.19 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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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 님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한번 얘기해보시죠 ㅋㅋ 본인의 의견도 내지 않고 하는 단순 비난은 유치원생도 할수 있는거니까.. 님의 의견이나 한번 들어보죠

    • adsfa
      2010.10.19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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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수준을 알만하다 ㅋㅋ 박변호가 누군가해서 찾아봤더니 나랑 논거도 다른데 그분한테 갖다 붙이다니 너 그사람한테 까이기라도 했나보다 ㅋㅋㅋ

    • adsfa
      2010.10.19 1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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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슨이라는 같지도 않은 단어 쓰는거 보니까 딱 이보세요 그인간이네.. 아휴...그 인간 아까 내가 생각한거보다 수준이 더 낮았네... 논거없이 까기나 할줄알고...ㅋㅋ 난데없이 박변호라는 글쓴이가 바로 나오는거보니까 지가 쓴거구만 그것도...ㅡㅡ; 에휴 같잖네.. 국어만점이라고??..ㅋㅋ 기가찬다 생각할수록...

    • BlogIcon 박변호
      2010.10.19 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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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글을 보고 있노라면..역시 여자들 머리는 단순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다...아주 남자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돌대가리들 같다...남자들이 주류인 사회가 부럽냐?..그러면 너희 여자들도 실력을 키워...병신같은 꼴통짓들 그만하고..판사들도 여자판사들 판결보면 논리보다는 감정이더만...단순한 년들..꼴에 판사라고..뒤에서 씹히는 줄도 모르고..ㅎㅎ

  20. BlogIcon 박변호
    2010.10.19 13:44 신고

    나는 글이라고는 저위의 글과 바로 위의 글..이거 딱 2개 올렸다....생각보다 내글에 대한 호응도 좋구만..zz~ 뭘 밤새도록 글올렸다고..개주접을 떠는지...하여튼 찌질한 년들 많아서..앞으로도 쭉 남자들 살기 편한세상 일것 같다..ㅎㅎ 그리고 adsfa님..아까글은 님글에 대해서 태클건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골빈 백수여자가 자꾸 닉넴 바꿔 가면서 지 신세한탄하는식으로 장난치는듯..

  21. BlogIcon snpbox
    2010.10.19 13:46 신고

    무의미한 댓글 논쟁이 지속되는 듯 하여 이 글에 대한 댓글은 더이상 달 수 없도록 막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