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거 잘 몰라서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한 열흘전에 이상한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차에서 맨날 본다는데... 저는 버스를 탈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스팸인가보다 생각하고 넘겼죠. 그런데 방금 또 문자가 왔습니다. 가영인 도대체 누구야 ;;;

상식적으로 저기서 제가 아닙니다 답장을 보냈을 때 그만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진짜 번호를 잘못 알고 문자를 보냈나보다 생각했겠죠. 그런데 여자냐고 또 묻는건 뭡니까? 여기서 저는 낚시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번호를 잘못 보냈으면 죄송합니다로 끝내야지, 제가 여자든 남자든 무슨 상관입니까? 여자면 한번 꼬셔볼 생각으로?

그래도 만에 하나 제가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전화번호 뒷자리는 가렸습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를 경험하신 분들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처음 당해보는 상황이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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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돌
    2010.12.04 23:39 신고

    어떻게 스눕님 번호는 알았을까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3. BlogIcon Shine O
    2010.12.04 23:44 신고

    저도 저런 문자 받아본적 있어有 ㅋㅋ ;

  4. paul
    2010.12.04 23:57 신고

    저도 어제 비슷한 문자 받아봤습니다.. 가운데가 9663인거 보니 스눕님과 비슷한 출처인듯 싶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보고싶어' 달랑 네글자만 보내길래 뭐지? 하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왠지 신종 낚시인듯 싶네요..

  5. BlogIcon 컴퓨터수리기사
    2010.12.05 00:03 신고

    저는 이런경험이 있네요.
    갑자기 날라온 문자 한통
    "누구세요"
    "누구신데요"
    제가 답장을 보냈죠
    "장난문자 사절. 댁이야말로 누구시죠?"
    답장이 아주 ㅡㅡ
    "님 뭐임 -_- 님이 먼저 문자했잖아요"
    아나 문자 보낸적이 없는데 ㅡㅡ
    "? 문자 보낸적 없심 누가 번호바꿔서 보냈나보네요"
    최대한 에티켓은 지켜서 문자 날리는데
    마지막에 예의없는 한마디
    "ㅇ 수고여"
    지금 저랑 장난하자는겁니까? 라고 보내려다 접었습니다.
    저런 예의없는것하고 싸워서 뭘 하겠다는건지 원.
    정나미 떨어져서 그냥 그뒤로 씹었습니다 .ㄱ-

    • BlogIcon 컴퓨터수리기사
      2010.12.05 00:03 신고
      수정 및 삭제

      아주 저거 수업중에 문자와서 당황했는데 그것도 장난문자여서 ㅡㅡ
      밑에 지금 저랑 장난하자는겁니까? 이거는 저거 보낸분한테 한말입니다.

  6. 스누피님
    2010.12.05 00:38 신고

    http://www.missed-call.com/ 에서 번호 검색해보세요. 혹시 스펨인지,

  7. 컴입문
    2010.12.05 02:23 신고

    스누피님 블로그를 항시 애독하는 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정말 만들고 싶은게 있는대요...
    도스용고스트11.5버전과 아크로닉스 홈 2011을 USB에 같이 넣을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BlogIcon hongyang
      2010.12.05 11:27 신고
      수정 및 삭제

      GRUB4DOS!!!ㅋㅋㅋ
      command.com에서 고스트 실행하시는 방법 알죠? command.com 그 트루이미지 ISO를 USB에 다운로드 하고 http://sourceforge.net/projects/grub4dos
      에서 Download Now 클릭하여 다운받고 USB에 압축 풀고 http://snoopybox.co.kr/attachment/cfile24.uf@2052B0274BE8514907C3F0.ima
      를 어딘가에 저장하고 Ultraiso(쉐어웨어)를 설치하고 UltraISO 실행 - 부팅 - 부팅 파일 불러오기 - IMA 파일 지정 후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쓰기 누릅니다. 그리고 ghost.exe 를 usb에 복사하고 트루이미지 ISO파일을 USB에 복사한 뒤 윈도우키과 R을 동시에 누르고 notepad 치고 거기에 이렇게 씁니다.
      title Acronis True Image Home 2010
      map /ISO/ACRONIS.ISO (0xff) || map --mem -root/ACRONIS.ISO (0xff)
      map --hook
      chainloader (0xff)

      title Symantec Ghost 11.5
      find --set-root /io.sys
      map io.sys
      chainloader /io.sys

      이걸 쓴 후 X표시 누르고 저장-menu.lst 하고 그 밑에는 모든 파일로 선택하여 준 USB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http://powerwindows.co.kr/BoardAtips/26216
      에서 아무 방법으로 USB에 MBR 설치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USB는 USB최상위(루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8. BlogIcon 메서슈미트
    2010.12.05 02:27 신고

    상대방이 매너 더럽게 나오면 인터넷을 켜고 중국사이트를 찾기 시작합니다.
    목적은 물론..........

  9. Gambler
    2010.12.05 08:52 신고

    며칠 전, 기사에서 이런 방법으로 여자를 유도하여 약먹이고 성폭행한 사람이 잡힌 걸 봤습니다.
    혹시 그런 방법이 아닐지 ^^;

  10. BlogIcon Sharpener
    2010.12.05 09:21 신고

    전 여기저기 일단 여자라면 들이대고 보는 발정난 견공이라고 의심을..


  11. 2010.12.05 11:07 신고

    스누피님 번화바뀌셨나요? 바뀌셨으면 가영이란 사람이 쓰던 번호 일수도 .

  12. 곧군대감
    2010.12.05 11:31 신고

    앗 형 맞으신가요 얼굴이 가물가물..
    그당시 콤갈에서 다른고정닉으로 방출하셨는데..
    (아마 램슬롯 하나 뽀사지고 MSI특유의 더블부팅때문에)
    당시 10만원을 호가하는 보드를 박풀채로 그냥 주셨는데
    설마해서 신림동이라 아니면 뭐 오랜만에 가는 신림동이니까 애들불러서
    순대나 먹고와야지 했다가 받아서.. 알딸딸했어요

    당시 후미진곳으로 저를 불러내어서 주셨는데
    서울대학원 재학중이시라 하셨고

    그렇다면 콤갈에 그런 스펙이 되는게 이쁘나영(은다른대학교)과스눞님밖에 없었는데

    그냥 마음속으로 스눞님인가부다 하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딱히 도움을 드리고싶어도 워낙 부자여서 제가 뭘 해주고싶어도 드릴게 없네요 흑흑

    항상 정보만 받고갑니다.


    근데 재밌는게 항상 여기리플란은 전혀 주제와 상관없는 초보자QnA게시판이 되더라구요 ㅋㅋ;

    • BlogIcon snpbox
      2010.12.05 18:29 신고
      수정 및 삭제

      읽어보니 저 아니군요 ㅎㅎ 다른 분으로 보입니다. 여튼 반갑습니다. 군대 잘 다녀오셔요.

  13. 사기수법의 다양화
    2010.12.05 12:22 신고

    인터넷과 통신기기의 발전과 더불어 그것을 이용한 사기또한 나날히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상타 싶으면 일단 답장을 보내지 않는게 최곱니다.자꾸 오면 수신거부 하면 되구요...

    글(문자)을보니 초딩아니면 초보 낚시군 맞네요 ^^

    일단 초딩이면 전번을 틀려서 진짜로 잘못보냇다고 생각 되구요... (근데 초딩이 스눞님헌테 반할일 절대없음 ㅋㅋㅋ)

    초보 낚시군 맞능거 같은데요...... 문자와두 초딩이 껌씹듯이 문자씹으시면 되겟네요 ㅎㅎ

  14. BlogIcon 호흡과공명
    2010.12.05 13:56 신고

    2G->3G 전환이든, 신규든 뭐든 번호가 바뀌셨다면... 전에 누군가가 쓰던 번호일 가능성이 있네요... 근데 맨 마지막에 여자냐고 묻는 건 당최 무슨 의미인지 감이 잡히질 않는군요;;;;

  15. BlogIcon 안드로메다
    2010.12.05 15:09 신고

    여성분은 이런 사람에게 한번씩 당하곤 카카오톡을 지우곤 하지요

  16. 아이러브
    2010.12.05 15:12 신고

    저도그런문자받은적잇어요 원서쓰다보니스팸이늘었네요. ㅠ 유출됐나봐용 ㅠ 전그냥무시햇어요 흑.

  17. 어니
    2010.12.06 00:26 신고

    스마트폰으로 여자 꼬여서 성폭행 하는 족속(?)들이 있다는군요. ^^

  18. Auxo
    2010.12.06 09:04 신고

    정말 잘 못 온건지도 모릅니다.
    저는 예전에, "언냐 오늘 저녁 술마시러 가자" 란 문자 받고, 문자 잘못 보내신거 같다고 답장했더니,
    죄송하다는 문자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ㅁ';;

    ...좀 다른 상황이려나...

  19. 광묘
    2010.12.06 20:35 신고

    2003~4 년쯤에 저런 문자 엄청 자주 받았었어요.
    나 누군데 전화해, 안녕 오랜만이야 등의 안부 문자로 시작해서 번호 잘 못 아신 것 같다고 하니 간단한 사과멘트와 함께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여자아니냐고 어디사냐고 이것 저것 자꾸 캐묻더군요.
    그런 전화 온 후론 꼭 뭐 사라는 전화 엄청오더라구요.
    덕분에 광고 전화오면 아주 쉽게 거절하거나 끊을 수 있게 되었으니 잘 된 걸까요.^^

  20. Dickie
    2010.12.09 18:56 신고

    문자는 안받아봤지만 전화는 받아본적 있어요.
    전화 받았더니 누구누구 전화가 맞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했죠.
    그랬더니 이것도 인연인데...하면서
    좋은정보가 있는데 한번 들어봐라 하면서 계속 말걸더라구요.

    대쓰니까 전화하지 마라. 그러니까 끊던데요.

  21. BlogIcon iqoption
    2016.01.20 00:01 신고

    인터넷과 통신기기의 발전과 더불어 그것을 이용한 사기또한 나날히 업그레이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