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테크넷 구독을 원하시는 분께서 메일을 주셨는데, 오랜만에 둘러보니 큰 변화가 생겼더군요. 일단 전에는 없던 Standard 버전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보니까 지난 6월에 생긴 것 같은데 윈도우 7과 오피스 2010 출시 이후로 현재는 신규 구독의 큰 메리트가 없어서 (1년 안에 차기 윈도우나 오피스가 출시될 예정이 없으므로) 테크넷 구독의 인기는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또한 평가용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라이선스가 조금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구요.

TechNet Subscription 제공 서비스 비교
http://technet.microsoft.com/ko-kr/subscriptions/bb892756.aspx


어쨌든 새로워진 테크넷 구독 조건중에 주목할만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바로 기존에는 윈도우 에디션당 제품키 10개까지 제공을 했었는데 현재는 Professional 구독의 경우 5개, Standard 구독의 경우 2개까지만 제공을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당한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면 5개도 충분히 많은 갯수입니다만 10개에서 5개로 줄어드니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FAQ를 참조하세요.
http://technet.microsoft.com/ko-kr/subscriptions/gg243426.aspx


불법 복제 방지 정책 변경 FAQ

질문 불법 복제 방지 정책의 변경된 점은 무엇입니까?

답변 Microsoft는 소프트웨어 위조자로 인해 최종 사용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조자는 제품 키를 악용하여 가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배포합니다. 이러한 패키지는 라이선스가 없고 Microsoft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위험한 맬웨어와 스파이웨어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Microsoft는 TechNet Subscription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제품 키의 수를 TechNet Professional의 경우 5개, TechNet Standard의 경우 두 개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echNet Subscription은 프로덕션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며 Microsoft는 볼륨 소프트웨어 패키지 및 설치를 위해서는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Microsoft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고객에게 충분한 수의 제품 키를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불법 복제와 위조 위험은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로 인해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불편함이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질문 TechNet 구독자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유감스럽게도 Microsoft는 이번 정책 변경을 사전에 알리지 못했습니다. 제공되는 키의 수가 제한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질 경우 프로그램이 불법 복제에 더 크게 노출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변경이 이루어진 직후 Microsoft는 TechNet Subscription 사용자 포털 문구, FAQ를 업데이트하고, 콜 센터에 알려 고객 문제 및 우려를 적절히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정당한 구독자에게 불편함과 혼란을 드린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질문 새로 정해진 키 제한를 초과하는 수의 제품 키를 이미 다운로드한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이러한 키는 계속 작동합니까?

답변 예. 새로운 키 제한이 적용되기 전에 다운로드한 제품 키는 새로운 키 제한을 초과하더라도 모두 계속 작동합니다. 단, 불법 복제가 발견된 경우 Microsoft는 정품 인증되지 않은 제품 키를 언제든 취소할 권리를 가집니다.

질문 TechNet Subscription이 끝나도 제품 키는 계속 작동합니까?

답변 예. 구독 기간 중에 다운로드한 제품 키는 구독 기간이 끝난 후에도 계속 작동합니다. 단, 불법 복제가 발견된 경우 Microsoft는 정품 인증되지 않은 제품 키를 언제든 취소할 권리를 가집니다.

질문 새로운 키 액세스 제한이 적용된 상태에서는 TechNet Subscription를 통해 몇 개의 키를 받게 됩니까?

답변 Microsoft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경우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 TechNet Professional (RETAIL): 현재 정책에서 구독자는 다운로드 포털을 통해 소프트웨어 평가 목적으로 최대 5개의 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TechNet Standard (소매): 현재 정책에서 구독자는 다운로드 포털을 통해 소프트웨어 평가 목적으로 최대 2개의 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TechNet Subscription을 구입한 경우 키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 볼륨 라이선스 키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Microsoft 볼륨 라이선스 계약서를 참조하십시오.

질문 각 제품 키는 몇 번 사용할 수 있습니까?

답변 TechNet Subscription을 통해 제공되는 제품 키로 제품을 무제한 정품 인증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키 정품 인증은 제품별로 다르며, 특정 제품에서는 필수 항목입니다. 서버 라이선스를 획득한 경우라도 구독 소유자만 평가용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 및 사용할 수 있음을 유의하십시오.

질문 새로운 제품 키 제한이 적용된 상태에서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기 위한 키 및/또는 정품 인증 횟수가 부족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 TechNet 소프트웨어 평가 센터(http://technet.microsoft.com/evalcenter/default.aspx)에서 Microsoft 소프트웨어 평가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Share

  1. 2010.12.14 03:17 신고

    첫댓글이네요 ^^ 신청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사이트에 들어가서 신청해야하는건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인지요 ^^;

    • BlogIcon snpbox
      2010.12.14 05:37 신고
      수정 및 삭제

      신청은 테크넷 들어가서 하시면 되고 가격은 스샷에 나온 KRW가 한국 가격입니다.

  2. 최속불꽃
    2010.12.14 04:02 신고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키를 확보해놓을껄...

  3. 카도
    2010.12.14 09:03 신고

    정책변경이전에 키를 10개 받아놓으신 분들은 상관없지만(키블럭이라던가.. )
    10개를 다 안받으신 분들중 5개 이하로 받으신 분들에겐
    크게 반향을 일으켰던 문제였지요.

  4. sat_byul
    2010.12.14 22:26 신고

    기존 테크넷 유저들도 키가 10개에서 5개로 줄어든지 아마 6개월이 좀 된것같네요
    제가 7월초인가 말인가 접속했을때부터 Product key가 5개로 떴으니깐요

  5. BlogIcon 유이테르
    2010.12.14 23:22 신고

    조금 열받긴 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했습니다.
    미리 Key 10개씩 싸그리 다 받아 뒀던 전 피해가 그리 크진 않았지만...
    하지만... 역시 아쉽긴 아쉽더군요.
    솔찍히 정책 변경은 사전 공지 후 일정 기간을 가져주는게 예의이기도 하고 말이죠...
    거의 구독의 마지막 부분에서 터진 일이라서... 조금 애매모호했내요.

  6. KY
    2010.12.15 09:24 신고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윈도우나 오피스쪽에서 새로움 제품이 뜨면 20~40만원에 이르는 거금에 아랑곳않고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었지만 확 줄어든 키 갯수를 보자면 갈등이 있을 수 있겠군요.

    난제로다...^^

  7. h
    2010.12.16 22:27 신고

    시디키당 정품인증횟수가 얼마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은건가요?
    컴퓨터를 3~4대 정도 구매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확실히 테크넷이 이득 맞긴 맞는것 같은데, 말들이 많아서 헷갈리네요..

  8. 장스
    2011.01.21 19:21 신고

    저도 버전별 키10개를 전부 열어봐서 불이익은 당하지
    않았지만 이번일로 재구독하고 싶은 맘이 사라졌습니다.


  9. 2011.05.03 11:3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