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네이버 메인에 보이길래 클릭해본 글인데,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삼성이 애플을 못 따라잡는 이유

제목은 다소 자극적이긴 하나, 한국 IT의 현실을 잘 반영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위 글에서 제가 공감했던 몇 부분만 발췌해 보겠습니다.

애플과 반대의 길을 택한 삼성의 결정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파악하는 태도는 한국 개발자를 쥐어짜던 못된 버릇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 착취에는 기업과 정부가 따로 없다. 일 년을 매달려도 하기 어려운 일을 하도급 업체끼리 경쟁을 붙여 석 달 만에 끝내게 만드는 행태 말이다. 이 과정에서 이익은 자기들이 챙기고,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하도급 업체에 떠넘긴다.

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을 맡기는 건 예사이고, 필요할 때마다 개발인력을 빼가 중소업체의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렇게 뽑아간 인력을 잘 쓰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대기업의 위계적 조직 구조는 개발자의 주체적 판단이나 창의성을 용인하지도 않는다. 그저 '윗사람'이 원하는 안전한 결과물을 (다시 말하면 이미 있는 것을 베껴) 최대한 빨리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투자도, 후원도 받을 수 없다. 정부부터 '5년짜리 근시안'을 벗어던져야 한다. 정권이 바뀌면서 모든 게 바뀌거나 정지되어야 한다면, 아예 정보통신사업에 간섭하지 않는 게 낫다.

한국의 경쟁 교육과 경쟁 체제가 멍청한 이유는, 다양한 사고를 저해함으로써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카이스트에서 '공부 열심히 시킨다'며 일정 학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징벌적 등록금'을 물리기 시작했을 때,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난 첫 번째 변화는 '안전한 선택'이었다. 학점을 올리기 위해 이미 잘 알고 있거나 잘할 수 있는 과목만 수강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탐구해 '교차로형 지식인'이 되길 기대하는 건 어리석다.

카이스트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그렇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드문 '위험 회피 사회'다. 살벌한 경쟁 체제가 안전하고 보수적인 선택만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며 지속적으로 고용 유연화 정책을 펴 왔다. 그 결과 초등학생 꿈이 '9급 공무원'인 기이한 사회가 되었다. 물론 경쟁 체제가 몰고 온 더 비극적인 결과는 세계 최고의 자살과 세계 최저의 출산율이지만 말이다.

저는 삼성이 애플을 못 따라잡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한국 IT 환경에서는 감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에 대한 인식 자체가 "개나소나 데려다 속성으로 2개월 정도만 가르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대우나 보수 자체가 열악하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서 유능한 인재들이 개발자의 길을 피하고, 그래서 시장에는 초급 개발자들만 계속 양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숙련된 고급 개발자 1명을 쓰는 것 보다 저비용의 초급 개발자 2~3명을 쓰는게 효율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고급 개발자들 역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현업의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동안 주변에서 들어왔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한국에서의 개발자는 정말 3D 직종이고, 그나마 개발자들이 순진하기 때문에 그 연봉과 그 근무시간에도 그냥저냥 참고 버티는거지, 정말 일반인들 데려다놓고 그정도 돈주고 일을 그렇게 시키면 아마 누구라도 도망갈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개선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정부와 대기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글에서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데, 일년 정도 걸릴 프로젝트를 3개월만에 끝내라고 시키고, 수주하는 업체에서는 말도 안되는 조건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왜냐? 그거라도 수주를 못하면 당장 직원들 월급조차 못 주는게 현실이니까요. 또한 그거라도 따내야 나중에 다른 프로젝트에 입찰을 하더라도 대기업이나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경력을 한줄 더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기업은 정말 깡패입니다. 그리고 이 깡패집단을 이끌어가는 윗 사람들은 대부분 무능합니다. 그리고 양심도 없습니다. 대기업이 잘나가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중소기업과 서민들을 쥐어짜기 때문입니다. 10억짜리 계약을 5억에 후려치면 유능한 사람이고 그게 곧 그 사람의 실적이 되는 이런 현실에서... 그리고 그 후려치고 남은 돈으로 성과급 잔치를 하는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의 피눈물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사실 개발자 뿐 아니라 IT 직종 전반에 대한 대우가 보통은 열악합니다. 그 무능한 윗 사람들은 IT를 "돈만 축내는" 부서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눈에는 자동차나 TV처럼 눈에 보이는 생산물이 있어야 생산활동이지, 눈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창의적 사고는 생산물로 보이지 않나봅니다. 그분들은 평생 그렇게 2차산업 마인드로 살아가실 것 같습니다.

한국 IT의 미래를 정말 걱정한다면 쓸데없이 한국형 OS니 뭐니 하면서 아까운 국민의 혈세 낭비하지 말고, 중소기업과 창의적 벤처기업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뭐 추진한다고 돈 쏟아부으면 그게 다 어디로 가는지 아시나요? 대학 교수들이나 연구소 직원들한테 다 들어갑니다. 정말 바닥에서 고생하는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한테는 십원 한푼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게 현실인거 다들 잘 알고 계시잖아요?

진정 대한민국의 10년, 20년 뒤를 걱정하신다면 정신 좀 차려주세요 높은 자리에 계신 양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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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권의
    2011.09.20 14:26 신고

    저도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이제 1년 조금안된 신입급 초급 개발자이고 지금 현재 삼성SDS에서 주관하는 공단 플젝 참여중인데 애초에 터무니없는 기간을 잡아서 추진한 결과 지금 오픈일이 10월 말로 한번 연기되었고 지금도 매번 야근에 힘들게 일하고있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10월말 되도 못끝낼거 같습니다. 정말 매번 야근으로 몸은 몸대로 힘들고 기간안에 끝내야 된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길이 제길이 아닌거같다는 생각을 한두번 해본게 아니지만 그래도 화면 하나 하나 끝내고 아무이상없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는 맛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회사에 좋은 선배님들도 계셔서 많이 의지도 되구요... 그래도 진짜 IT환경이 좋아졋으면 하네요...

  3. BlogIcon 진아랑
    2011.09.20 20:01 신고

    어디선가 "공밀레~ 공밀레~" 란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ㅠ.ㅠ
    저도 웹노동자(?)로서 공감!

  4. BlogIcon hongyang
    2011.09.20 20:16 신고

    나는 꿈을 뭘로 정해야 하나..

  5. dark_suh
    2011.09.21 18:36 신고

    작게 보면 삼성이 애플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지만 사회에 깔려있는 전반적인 움직임과 경향을 보면 10년, 20년뒤가 되어도 한국이 선진국으로 갈 수 없는 이유인 듯.

  6. 사나이
    2011.09.23 01:11 신고

    스누피님 답지 않게 참 재미없는? 글이네요. 어떻게 오마이뉴스를 인용할 수가.. 몇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1. 한국 개발자를 쥐어짜던 못된 버릇의 연장선 - 근거는 무엇이지요?
    2. 이익은 자기들이 챙기고 책임은 하청에게 지운다는 구체적인 사례에는 어떤 게 있나요?
    3. 계약서도 쓰지 않고 일을 맡기는 건 예사이고, <--- 근거는요?
    4. 필요할 때마다 개발인력을 빼가 중소업체의 생존을 위협.
    - 개발인력을 빼간다는 데 이것이 문제되는 것이 왜인지요? 일반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 오마이뉴스를 보고 한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자칭 진보좌파라고 주장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는 갑자기 급애국심이 돋아서 삼성이 애플을 이겨주길 바라는 기사를 쓰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갑자기 경쟁?/ 그러니까 무한경쟁의 시대, 고위험 감수. 이런 신자유주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을까요? 오마이뉴스는 신자유주의 반대쪽 입장이 아니었는지?

    국제등급이 없어서 해외에 수출도 못하던 한우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애국심 동원해서 사먹는 불쌍한 한국인들. 보호무역주의 주장하면서 한우보다 훨씬 등급이 높고 육질이 좋고 맛도 좋고, 안전한 미국소 수입을 반대한 그들이 왜 갑자기 무한경쟁타령하면서 신자유주의 노선을 주장하고 있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이랬다 저랬다. 한가지 일관된 논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부나 대기업에서 IT 인력육성? 을 해야한다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애플이나 구글, MS, 오라클 등은 정부가 키웠나요? 다 사기업아닙니까? 현재 한국의 IT종사자들 중에 저들 기업에 들어갈 실력있는 사람이 있나요? 만일 있다면 저기에 원서내서 입사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 한국정부가 그런걸 억지로 키워야 하지요? 왜 삼성은 하청을 주면 안되지요? 다 그들 기업에서 알아서 하는거 아닙니까? 나는 이게 참 이해가 안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이 좋다. iOS가 좋다. 그러면 아이폰을 사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 이런 국산폰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인지?

    만일 한국에 자동차 만드는 기술이 없다면? 해외의 기술자, 해외의 기술을 돈을 주고 사오면 되는거 아닙니까? 애플은 모든 걸 자체 개발했나요? 이미 만들어 진 기술을 돈주고 사잖아요. 안드로이드도 구글자체 개발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회사를 사서 그 다음에 버전업을 하고 개발을 한 것이지요. 이것도 애플이나 구글이기 가능한 것입니다. 삼성을 비롯한 국내 기업은 불가능합니다. 로켓을 쏘아올리는 기술은 사실 미국의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독일의 기술이었지요. 독일인 기술자를 미국에 데려와서 로켓을 만드니 그게 미국의 기술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IT강국이라는 소리가 나올 때마다 저는 웃기기만 합니다. 사실 한국의 IT기술은 그저 노동집약산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딱 그 실력에 맞는, 그 수준에 맞는 대우를 받는 것 뿐입니다. 결국 승자독식체제인데. 2등은 아무도 기억 안해주는데 한국의 IT수준은 2등은 커녕 뒤에서 맴돕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코스닥이니, 벤처기업이니 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허공에다 뿌렸는지. 그게 이제 겨우 10년이 넘었습니다. 정부에게 IT에 투자를 하라. 삼성에게 소프트웨어에 더 투자하라. 라고 요구하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더 많은 돈을 내놔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나는 국민의 세금이 이런 불필요한 일에 사용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 nerw
      2011.09.24 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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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실지 모르겠지만 반박글을 달아봅니다.

      현재 IT의 문제가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데 원래 기업에서 하던소리가 언론에서까지 얘기하는걸로 확대된 상태지요.
      기업에서는 IT에 인력이 없다 합니다. 소위 고급 개발자들이 없다는 얘기죠.
      10년넘게 발전해온 IT에 사람이 없는건 왜 일까요?

      IT구조의 문제입니다. 적은 임금, 불안정한 미래, 상대적으로 낮은 대우 등 이러한 이유는 개발자들이 개발을 관두게 만들었죠.

      애플, 구글, MS, 오라클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있는 개발자들을 많이 알고 있고 실제로 입사한분도 보았습니다.
      개발자가 해외 취직을 못하는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언어의 장벽이 제일 큽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배우시는 개발자들 많고요. 이 문제는 거의 해결 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인력난은 더욱 가속화 될것이라고 봅니다.

      뉴스기사를 보시고 IT에서 돈을 더 내놔라 하신다고 생각하시는데 IT산업 종사자로써 하고싶은 얘기는 그게 아닙니다.
      전달이 잘못된것 같은데 돈을 조금 주더라도 효율적으로 써달라 이겁니다.
      그리고 발전을 원하면 하청같은 구조를 깨달라고 말하는거죠.

      제가 생각하는 정확한 방향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지원, VC 투자 활성화 지원 입
      니다.

      우선 오픈소스 커뮤니티 지원을 얘기하는 이유는 글에서 언급하신 대기업들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를 하고 그것으로 더 좋은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예를 드셔서 저도 애플을 예를들자면 OS X는 오픈 소스커널인 BSD커널을 가지고 오픈 소스 컴파일러인 gcc로 컴파일해 만들어지고 있죠. 몇가지 이유로 LLVM쪽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그러면서 LLVM개발팀을 통째로 인수했죠. 또한 Safari에 렌더링 엔진인 웹킷을 오픈소스로 공개 하고 있고요.
      웹킷은 안드로이드에까지 쓰여서 모바일 브라우저에 강자로 떠오르고 있죠.

      애플이란 기업은 오픈 소스를 사용하여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었고 다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 하고 있죠.

      하지만 한국에서 오픈소스에 대한 시선이 안 좋죠.
      엘림넷, 하이온넷 사건을 보면 GPL(오픈소스 라이센스중 하나)소스 조차 기업 비밀로 인정하는 웃긴 판결이 나왔죠.
      또한 삼성, LG의 경우 안드로이드 폰 초기에는 소스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고요.

      또한 VC투자를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쓰신분꼐서 말씀하셨다 싶히 구글, MS, 오라클 전부 사기업입니다.
      한국과 달리 발전할 수 있던 이유는 저는 VC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페이스북은 오픈후 몇년동안 수익이 없었습니다. 수익 없는 회사가 유지되는 비법은 VC에서 많은 투자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서야 IT쪽에 VC투자가 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돈을 주라는게 아닙니다. IT버블때 회사들이 실패한것은 IT관련 산업만 한다하면 무작정 돈을 주었기 때문이죠. VC들은 철저히 심사하고 그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봅니다. 정부에서 돈을 줄게 아니라 이런 회사들과 벤처회사들의 연결과 투자 독려를 위한 정책들을 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 기업들은 하청을 주지 않습니다. 애플이 iOS개발 하청주던가요? 페이스북이 하청주던가요? 구글이? 한국 IT회사에서 하청을 주는이유는 함께 가야할 동료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노예로만 볼뿐이죠. 결과는 벌써부터 IT인력이 부족하다고 언론에서 설레발 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죠. 앞으로 5년뒤, 10년뒤 점점 부족해질겁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기술이민도 많이가고 있고요.

      한국은 자원도 없는 나라고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고 특히 IT 수출 비중이 2006년에는 34%를 기록했을정도로 높습니다. 이런 대우와 미래로 인력이 점점 유출된다면 34%나 차지하는 IT산업은 미래는 어둡고, 국가 경쟁력 또한 저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효율적인 투자와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 사나이
      2011.09.25 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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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인듯 하군요. 제가 잘 몰랐던 것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한 건 반박이 아니었는데, 단지 근거/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삼성에 관한 것.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親신자유주의 노선에 관한 것. 뭐 이런 것들.. 그외에는 IT 종사자님들의 입장에 대해 이해는 했습니다.

    • lrs_ru
      2011.09.29 0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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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사나이 님께서 쓰신 글은

      "김정일이 왜 악한가? 근거는 무엇인가?"

      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북한 인민들이 법 위에 군림하시는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님을 찬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의 법 위에 군림하시는 분들을 찬양하고 계시네요.

      한마디로 북한 인민들보다도 지적 능력이 덜떨어진 불쌍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 당신모야
      2011.09.29 1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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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마해선 답글안다는데 정말 한심한 댓글이다

      글은 끝까지 읽고 리플다는거에요???

      공부좀하고 까던가 쪽팔린다

    • 뭐지 이사람..
      2011.09.30 0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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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사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IT업계에 종사하거나 관련 공부를 하거나 전공이 IT쪽은 사람들은 상식처럼 알고 있는 내용들 아닙니까?

      주변에 IT 업계에 취직하거나 어깨넘어로라도 들을 일이 없나요?
      참 댓글 달아놓은 수준이 기가차서 지나가다 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이미 십수년째 반복되어온 일들을 근거를 제시하고 사례를 제시해야하나요?
      님 글을 인용해서 사사건건 근거와 사례를 제시하라고 하면 다 할자신 있어요?

      참으로 답답한 사람이네요. 정말 멍청해 보이세요.. 어디가서 그러지 마세요.. 나는 멍청하다~ 광고하는 꼴이에요.

    • moon
      2011.10.07 0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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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님 글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요...;;;
      IT관련 직종분들이라..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해가되는듯한 내용이면 까고 보시는건지..;;;;
      이곳에는 교양있고 지식있는분들이 주로 글을 보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작정 비꼬고 비하하는 댓글을 남기는이유도 잘 모르겠습니다...

      IT계열 근로여건이 열악하다는건 많이들 공감하시는것 같습니다..그런데 왜? 낮은 보수와 열악한 처우에도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간단하게 낮은보수와 열악한 처우에도 일하고 싶어하는사람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죠.

      고급인력은 열악한 처우에 해외로 빠져나가고 저급인력만 남아서 IT구조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내용도..
      굳이 정부가 나서서 강압적으로 개선을 시켜야 한다는것도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기업시스템적 부분은 자율시장경제에 맡겨두어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된다고 생각합니다.
      IT구조적 문제도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구조를 조절하기 보다는 시간이 흐르면 효율적인 형태로 변화할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내 고급인력이 국내 처우에 불만을 느끼고 해외로 빠져 나가고.. 기업들이 이것을 문제라고 인식한다면.. 그들을 붙잡기위한 대책을 마련할꺼고.. 그게 여의치 않다면 외국인력들을 데려오는 형태로라도 긍정적으로 변화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 스누피님의 내용중 공감가고 이해가는 부분도 많은데... 이에 조금 반박을이 달렸다고 눈쌀이 찌뿌려지는 댓글이 달리는것도 보기 좋지 않네요...

    • specialist
      2014.08.13 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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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지난글이지만 우연히 보다가 들리네요...
      사나이님..직종이 어느쪽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공학이 아닌 다른 직종에 있으신분같네요...개발은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외국 대기업을 예를 드셨는데 우리나라는 기업의 생태계가 달라요..그리고 그 대기업들이 성장해온것이 창업주의 노력도 있겠지만 그 2세는 정경유착에 의한 독점이라는 면을 간과하신것 같네요..그들에겐 기업마인드와 개발에 큰 의미가 없어요..(자신이 만든것도 아니고 부모대에서 부터 이어온것이니..)그냥 어디서 돈주고 사와서 더 비싸게(이미 시장은 독점이 되었으니..) 팔면 되니까요...그런식이면 우리같이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는 너무 암울해 지겠네요..딴지는 아니지만 한우를 비교하셨는데..맨날 정부가 관여하고 보호하는 자동차와 석유는 어떤가요? 그리고 신자유노선이면 정말 필요한 부분은 왜 FTA를 안할까요? snoopy 이야기에 조금 더 보태자면 그래도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면 그 급에 맞게끔 행동하지 않는게 괘씸해 보일뿐입니다.

  7. BlogIcon 하늘다래
    2011.09.26 00:59 신고

    아.. 진짜...
    스누피님 글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IT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크게 공감합니다. ㅠ_ㅠ

  8. ㅇㄹㄴㅁ
    2011.10.02 17:50 신고

    프로그램이 보이는 물건이였다면 이렇지는 않았을지도 모르죠
    반도체처럼;;;

  9. 잘했군..
    2011.10.05 00:49 신고

    대략 5~6년전에 IT쪽으로 매혹되어서 그쪽길을 갈뻔한적이있습니다.

    그때도 3D업종이니 뭐니하면서 주위에서 반대가 심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거주하고있는곳(부산) 쪽은 10년이상된 경력자들만 뽑아서

    뭐 그런이유로 IT쪽하고는 거리가 멀어졌지만요..

    이렇게 글쓴이님 글을 보고나니까 IT쪽으로 발을 안돌린것도 잘한거같다라고 생각도 들지만..

    저는 여전히 조건을 떠나서 IT쪽으로 발을 담궈보고싶네요..^^

    제가 어릴쩍부터 꿈꿔왔던 직업이기도 하구요..ㅎㅎ

    지금 제가 30인데 늦지않았을까요?ㅋ

  10. ㅇㅇㅇ
    2011.10.30 03:24 신고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지금 20대 30대들은 회사내의 규율이나 기득권층에 대해 반감이 있고 바뀌길 원하고 있다...

    평사원부터 시작한 박용만 회장은 이런말을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조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또다시 그전을 답습하고 있다고...


    정말 바뀌길 바라면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자기는 바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서, 기득권층에게만 소리쳐봐야

    아전인수격으로 자기가 비기득권층이고.. 기득권층에 되고 싶어서 기득권층을 밀어내고

    TO자리 얻으려는 행세일뿐이라고...


    과연 기득권층을 욕하는 인간중에 과연 몇명이 기존 기득권층에 비해 그 어떤면에서라도

    그들을 이길수 있겠는가... 능력이나 그조직과 그 사회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과연 당신의 능력이 기존의 기득권층에 대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단순히 우물안에서 하늘을 부르짓으며 이게 하늘의 전부라고 외치고 있는가?


    무조건 기득권만 까면 마치 정의가 되어 버린 현재의 시대가 참으로 개탄스럽다...

  11. 1
    2011.11.06 19:12 신고

    씨발 한국 니는 내인생의 원수다. 뭐 이따위 3류 국가가 다있어? 더러운 나라 퉤씨발 그냥 멸망해버려 씨발 다 필요없고 우리나라가 나한테 뭐가해준게 있는데 발전시켜야하지? 좃같아서 그냥 대충살련다.. 씨발 좃같은 나라 내가 받은 스트레스 평생 놀아도 안풀려 씨발 씨발 씨발 개같은 한국 뻑큐2000개 이상을 날려도 한이 안풀리는 한국..

  12. aa
    2011.11.06 19:13 신고

    한국세계순위-스트레스지수1위,암발생률1위,자살율1위,행복지수가장떨어지는나라1위 등..

  13. 한국이싫어요
    2011.11.06 19:14 신고

    일본 신사이바시 거리엔 쓰래기하나 없더군요 근데 한국사람은 뭡니까 길가다 쓰래기 아무데나 버리질 않나.. 일본 극한의 상황에서도 줄서는거보고 감동받았어요 씨발 한국..학교 일찐들 밥먹겠다고 뛰쳐가는것보면 총으로 대갈통을 날리고싶더라

  14. 한국인들이상해요
    2011.11.06 19:14 신고

    사람 존중 안하고 멍청한것 같아요

  15. ㅁㄴㅇㄹ
    2011.11.06 19:15 신고

    왕따1위,차별1위,무개념1위..한심하다 한심해 에이 개같은 한국

  16. ㅇㅇ
    2011.11.06 19:16 신고

    내가 대인기피증이 생겼는데 한국때문이라고 생각함

  17. ㅎㅎㅎㅎㅎ
    2011.11.06 19:17 신고

    엿같은 한국 냄비근성..뭘 훤자하면 왕따고 식당에서 밥 혼나 먹어도 이상하게 쳐다보고.. 에휴 씨발 한국 무조건 집단이기주의,외모지상주의 이딴 나라는 멸망시켜야한다

  18. 지나가다가...
    2012.01.18 14:58 신고

    윗글님중에 정확한 표현이 있네요.
    -> 한국 IT회사에서 하청을 주는이유는 함께 가야할 동료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노예로만 볼뿐이죠.
    감탄이 나옵니다. IT산업구조가 이모냥 이꼴이 된건 다~ 이 한마디로 설명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IT중에서도 소프트웨어지요.
    그냥 외주주면 되거든요.
    뭐하러 굳이 개발부서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대졸전공자들을 채용하여 개발자로 키워나갑니까. 돈아깝게..
    필요할때마다 젊은애들 싼값에 대려다가 머리만 잠깐 빌리면 되는데..
    오죽하면 개발인력이라고 하죠. 인력..
    그러다보니 개발에 재능이 있는 인재들은 대우가 좋은 외국으로 빠져나가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타업종에 비해 낮은 대우받으며 국내중소업체에서 일하는거지요.
    어느 직종이나 마찬가지일테지만, 특히나 이쪽일 하시는 분들중에 나이 삼십중반 넘어서 걱정 안하는 분들은 아마 한명도 없을겁니다. 공기업 아닌 이상..
    댓글 중간에 구체적 사례를 들어서 근거를 제시하라는 분이 계시는데,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구체적 사례를 들고, 증인을 내세워야 비로서 '좋아 인정!!' 하는거는 법정에서나 쓰는 방법이구요. 굳이 사례나 근거를 들지않아도 현재 산업구조를 보면 수천 수만 수십만의 사람들이 '인정!!'을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내 일이냐 아니냐에 따른 절실함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19. 흐음
    2012.10.08 09:17 신고

    댓글을 읽어보니 다들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안그러겠다고 썼군요. 전 솔직해 지겠습니다. 제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신입 개발자 후려쳐서 받은 거 + a(알파) 만큼 돌려줄렵니다. 지금 높은 자리에 계신 분도 첨에 다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근데 돈이란게 억대 연봉이라고 몇 백은 더 받고 싶은게 사람 마음 같아요. 억대 연봉도 쓸데가 왜이리 많은지... 전 이런 사태를 뻥 같지만 2006년부터 낌새를 느꼈습니다. 영자 신문을 보니 개발자들이 그때부터 미래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쏟아 내더군요. 틀린 말은 없었어요.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IT 학과에 학생 집어넣게 여론 조성할 때부터 이 분야 인력 과잉은 예견된 것이죠. 안철수 신화도 이때 나와서 의학대신 공대가 한창 인기를 끌었습니다. 뭐 의도적인 것이 겠지만 덕택에 기업은 그만큼 개발자의 횡포에서 벗어난건 틀림 없습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우리나라 개발자 중에 빌 게이츠 반에 반만 되는 분이 있을까요? 솔직히 코드를 짤때 한국사람 머리에서 얼마나 창조적인 논리가 나올까요? 개발업무는 거진 다 외국애들 소스 찾아서 복사해서 붙여넣기가 주 업무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스만 읽을줄 아는 초급 개발자들이 필드에선 더 많이 필요하지요. 대학교서부터 다른 학우가 고민해서 쓴 레포트에서 소스를 배껴 코딩하는게 다반사지요. 심지어 제가 대학 다닐때 골든아이 같은 프로그램으로 앞에 앉아서 열심히 타이핑 한 소스를 쉬쉬하며 퍼갈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낌새를 채고 한번은 방화벽으로 꽉 막아버리자 그날 공대 홍일점이 지나가면서 지만 살면 다냐고 욕을 하더라구요. 제가 2학년 되서 바로 군대 가버리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제적생이 왜 그리 많아졌는지.... 군대 갔다와서 학교 가 보니 왜 1학년 했던걸 3 학년때 다시 첨부터 하는지... 추가 언어를 가르쳐야 하지 못하는 부실한 대학 퍼실리티도 문제입니다. 또 졸업하면 당연한 것처럼 청량리 학원서 또 돈내고 공부해야 하는 개발자의 길... C 언어도 마소 프로그램에 라이센스 주고 마소의 툴을 사용하는 현실에 윗분들 댓글은 마치 우리가 새 언어라도 만들 수 있다는 이상주의가 풍기는 군요. 컴퓨터 언어도 독자적인걸 못만드는 국가에서 리누스 토발즈 같은 실력도 없으면서 잡스같은 연봉을 꿈꾼다는 건 너무 욕심이 과하시네요. 개발자 어려움도 잘 이해 갑니다. 생각해 보니 개발이라는 게 한편으론 공학이 아닌 창조 예술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술 하니까.... 길거리 예술가들 어렵게 사는 거 아시죠? 다들 자살 안하고 살아남아 고위 직에 올라가시면 놀면서 부려먹는 방법 좀 소피스티케이트하게 개발해 보세요. 정글의 법칙에서 생존한 자의 보상일 테니까요. (밤에 잠을 못자서 횡설 수설 했슴다. 다소 과격해도 이해해 주세요.)

  20. 지나가는행인
    2013.04.15 21:03 신고

    안녕하세요 대학교 공돌이가 지나가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졸업하면 취직해야되는데 위에 너무 암울한? 현실이 적혀있네요 ㅠㅠ 위에도 적혀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크게 2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요구자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모른다. 이 말은 마치 IT종사자 분들을 만능이라고 생각하고 주문만 한다는 거죠. 이것은 요구하는 거에 비해서 시간이 짧거나, 임금이 작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 중간에서 누군가가 조절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비단 IT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야근을 없애야합니다. 심지어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일을 할 수 있는게 IT업계 아닙니까? 회사 일은 정시에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일을 안하는 구조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시겠지만...일은 늦어도 5시반에 끝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야근을 하는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첫째 이유와 비슷하겠네요. 그게 돈을 떠나서 좀더 행복한 삶을 사는 사회가 되는 첫걸음이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만 어느분이 그러셨는데 한국은 IT강국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유는 인터넷이 빠르거나 게임을 잘하거나 휴대폰을 잘 만들거나 메모리를 티비를 잘 만다는게 IT강국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거지요...IT강국이라는 의미는 프로그램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학원 보시면 아시겠지만....무슨 C언어 한달 속성 코스...자바 두달 속성 코스...말이 안되거든요. 그런 속성 코드는 자기가 독학해서 공부좀 한 사람이 가서 조금더 배우는 개념으로 가야되는데...우리나라 너무 단기적으로 가르키고 있어요...IT를 공부하려면 상당히 많은 양의 지식을 이해하고 쌓아야 하는데...우리나라는 공부또한 단기적으로 하려고 합니다....이게 첫째 이유고 둘째이유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네이버를 찾지만 실제적으로 더 많은 양의 공부를 구글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게 인도학생과 한국학생의 차이죠. 또 다른 하나는 남의것을 배끼고 쓰는데 너무 길들여져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습관을 학교에서는 제지를 안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외국에는 TURNITIN인가? 라는 사이트에 숙제를 내게 하고 거기서 배꼈는지 안배꼈는지 알려줍니다. 이런 습관이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공부하게 하고 또한 창의성을 막고 있습니다. 이런 등등의 이유가 우리나라가 아이티 강국이 될 수 없는 이유고 현재 아닌 이유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핵심만 적었습니다. 이거 해결 안되면 답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아이티 강국이 아니며, 아이티 인재가 살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이 전혀 안되있습니다.

  21. 생태계
    2014.07.16 12:34 신고

    한국 기업 생태계 역시 따지고 보면 경쟁사회
    정말 이문제를 해결 또는 바로잡고 싶다면 뒤엎고 싶다면
    지금 생태계에서 아주 치열하고 독하게 살아남아서
    생태계를 자신이 꿈꿔온 생태계로 바꿔나가라
    라고 말하고 싶군요 여기서 한탄하고 도태되지말고 말이죠
    누군가가 나서서 바꿀수 있는게 아니라 내가 나서서 바꿔야죠
    그런 내가 여럿이 모이면 그게 곧 새로운 생태계가 되는거구요~
    하나둘씩 나서서 바꾼다면 분명 바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여러가지 근무조건이 뒷바침 되는 회사들이 하나둘씩 생겨가는 그러한것들
    모두 처음시작은 나 자신 이 바꿔야지로 시작했다는 것
    불평불만만하고 책임감없고 그저 주어진 상황이 열악 하다고 도태되지말고
    이를 악물고 아둥바둥 이겨내서 그위치로 올라가시길 바랍니다.